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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삶의 끝자락에서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묵직합니다.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뜨거운 기록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에 깊이 남았던 문장들을 옮겨봅니다.

『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

  1.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카드를 바꿀 수 없다. 단지 그 카드로 어떻게 게임을 할지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p. 32)

  2. 장벽이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가르쳐준다. (p. 94)

  3. 경험이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p. 182)

  4.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일 중 하나다. (p. 201)

  5.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일어나는 것이다. (p. 215)

  6.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그저 기다려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그 사람의 선한 면이 보일 것이다. (p. 228)

  7.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그들이 스스로 꿈을 꿀 수 있게 돕는 것이다. (p. 245)

  8.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이다. (p. 280)

  9. 오늘이 당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날이라면,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겠는가? (p. 295)

  10. 이 강의는 나의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들이 내가 누구였는지, 내가 무엇을 사랑했는지 기억해주길 바란다. (p. 302)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곁에서 나직하게 들려주는 조언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삶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매 순간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그 선택에 담긴 진심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